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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타겟 구독자들이 무엇이 됐든 내 콘텐츠를 보고나면 관련 콘텐츠들이 즐비하게 있어서 이 콘텐츠 제작자가 즉시 그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게 유리하다. 타겟에 맞지 않은 카테고리의 콘텐츠는 필요없다. 목적에 맞는 정확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내가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이 원할 것 같은 콘텐츠를 준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언제나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내 입장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정확한 타겟 구독자층을 위한 콘텐츠를 깊이있게 만들면 그 콘텐츠는 파급력이 크다. 즉, 누가 볼지 먼저 알아야 한다. 성격이 명확한 콘텐츠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콘텐츠를 만들때는 개인적인 것을 되도록 넣지 않고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간다. 하지만 나란 인간은 인간적인면이 사람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주는 것을 뛰어 넘어 콘텐츠에 인간미를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캐릭터가 살아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여러모로 중요하다. 결국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우리는 브랜딩으로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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