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하는 사람은 블로그도 함께 해야 됨.

요즘 유튜드 구독자들의 불만은 무엇이냐. 글로 쓴거면 10초면 찾아서 읽을 수 있는데 영상으로 만드니까 3-4분씩 걸린다는 것. 이게 요즘 유튜브 구독자들의 분명한 불만 중 하나다. 그러니까 동영상은 물론이거니와 텍스트도 함께 제공해줄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다. 유튜브만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도 수익이 나오고 네이버 블로그도 적지만 수익은 생긴다. 

사실 유튜브와 블로그를 함께 하면 다양한 유저층을 모을 수 있다. 이게 레알 핵심임. 물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는 성격이 다르지만 다양한 유형의 새로운 구독자층을 만달 수 있다. 

보통 블로그에서 콘텐츠의 가닥을 잡아 글을 작성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유튜브를 만들고 블로그에 유트브 콘텐츠를 넣어두면 훨씬 유용.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해 두는 것은 훗날 다양한 유저층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왜냐면 사람은 가던데만 가기 때문이다. 검색하는데서만 검색하고 영상보는데서만 영상을 본다. 그러니 동일한 콘텐츠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제작되어 있다면 서로 다른데서 활동하는 유저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로만 하지 말고 글도 써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