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는데 어뷰징이나 검색이 되게 만들 갖가지 블로그 프로그램, 쓸모없는 이야기로 가득찬 블로그를 하는 것은 큰 회의감이 든다. 거기에 들어가는 시간, 노력, 게시물등 갖가지 꼼수들로 인해 정크 블로그가 될 뿐이다. 어뷰징 걸리면 저품질 되는거 다 알지 않나.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되서 검색 숫자가 올라가는 건 중요하지 않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들어온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그들이 감명을 받건 좋은 정보를 얻건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설명을 들어 결국 블로거에게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게 중요하다. 블로거든 블로그에서 취급하는 상품이건 말이다.
사람들의 마음에 긍정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알아둘 것이 있는데, 사람들이 블로그 검색에서 원하는 건 허접한 검색의 내용이 아니다. 양질의 콘텐츠다. 더 이상 싸구려 이야기로는 안 된다. 그 노력이면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진심어린 콘텐츠를 만드는게 좋다. 그게 사람들에게 더 먹힌다. 이유?
정성들인 블로그는 여러가지 읽을꺼리가 있다. 설명을 많이하고 해박하며 사람들을 도울 마음의 준비가 된 느낌을 받는다. 사람은 누구에게 호감을 가질까.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사람들을 돕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 호감을 갖게하는 게 핵심이다. 호감은 신뢰이며 신뢰는 콘텐츠의 생명이다. 시작은 콘텐츠를 진심으로 돕는 마음으로 만드는 것이다. 블로그 글 하나하나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나? 그렇게가 안 된다. 정성들인 여러개의 블로그 글은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여러글을 읽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그러면서 나를 다시 찾게 만들어야 한다.
도와줄거면 저의를 품지 말고 정말 순수성이 느껴지도록 하는게 좋다. 판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판매한다는 것을 확실히 밝히고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진심으로 밝히면 된다. 블로그나 유튜브나 SNS나 콘텐츠의 맥락은 같다. 사람들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말고 도와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블로그에 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자신이 취급하는 콘텐츠를 촬용해 이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정성을 들이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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