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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하게 작은 개선은 나만 아는 것, 그리고 서비스나 상품의 디테일과 내공을 높이는 작업. 큰 개선이 되어야 간신히 외부 눈에띌 정도가 된다. 예전의 나는 큰거만 하려다가 속빈 강정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속이 비면 재구매가 떨어지고 사람들의 입에 부정적 의견이 오르내린다. 보이지 않는 개선은 상품과 서비스의 디테일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데 큰 역할을 한다. 보이지 않아도 부족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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