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분석하고나서1 사람들은 왜 재방문을 할까. 기대감. 그 사람 뭐 올라온거 없나. 또 새로운 거 샀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제 휴일이었는데 콘텐츠가 올라왔겠지. 큰 행사가 있었으니 곧 의견을 적어 올리겠지. ... 이런 기대감 때문에 사람들은 콘텐츠 제작자들의 채널에 재방문을 한다. 그게 블로그건 유튜브건 또 다른 매체건 상관이 없다. 갑자기 궁금해지면 방문하는 것이지. 네이버에 '나의시선'이라는 분이 계신데 하루 평균 9,000에서 ~ 10,000 방문자가 있다. 자신의 판매 상품을 라이프스타일로 보여준다. 재미도 있고 사진도 잘 찍고 무엇보다 얼리어답터이면서도 셀럽. 사진도 굉장히 세련된 이미지 연출을 한다. 사람들은 나의시선님이 얘기하는 것을 보러 간다. 기대감도 일종의 충동이라서 충동욕구가 해소되면 그 사람을 그 콘텐츠를 계속 찾게된다. 머리가.. 2019. 4. 28. 이전 1 다음